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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율희 최민환 쌍둥이 득녀 출산

 

 

살림남2에 출연하고 있는 최민환 율희 부부입니다.
그리고 최민환 율희 부부가 둘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입니다.
우선 득녀 소식 축하드립니다.
율희 본명은 김율희입니다.
지난 2018년 에프티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하였는데요.

 

 

 

 

 

혼전임신으로 2018년 5월 최재율을 출산했던 율희 부부입니다.
그리고 작년 8월이었죠.
최민환과 율희는 둘째 아이를 임신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서 꾸준히 '둘째'를 갖고 싶다는 언급을 해왔었습니다.
산부인과를 찾는 장면도 살림남2를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율희 부부는 결국 둘째를 가졌는데 쌍둥이였습니다.


 

 

최민환의 엄마는 옛날 어르신들이
'동생 가지면 아수탄다'고 하더라며 태몽을 꿨다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최민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9시 18분에 또야, 9시 19분에 또또야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율희 출산 소식에 율희가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는데요.

 

최민환은 아내도 씩씩하게 회복 중이라며
세 아이의 아빠라는게 아직은 믿기지 않지만
앞으로 아이들과 더 예쁘게 더 열심히 잘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습니다.
얼마나 행복할까요.
율희도 출산하느라 고생많았네요.

 

 

 

 

 

최근 출산 전 배 당김이 심해져 병원을 찾은 율희는
조산 위험이 있다는 의사의 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기도 했었습니다.

아래는 최민환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minhwan12/

 

 

 

최민환과 율희 사이에 쌍둥이 딸은 최아윤, 최아린으로 이름도 정했습니다.
결혼 2년만에 무려 세자녀 부모가 되었네요.
최민환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는데요.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29세입니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24세입니다.

 

 

 

최민환은 군복무를 상근으로 다닐 예정입니다.
다섯살 차이나는 율희 최민환 부부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율희는 라붐의 인기멤버이기도 했는데요.

 

 

율희와 최민환 부부는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율희가 앨범을 들고 인사를 갔는데요.
무뚝뚝한 최민환 매력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율희는 첫 만남 후에 2년이 지나
최민환과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고 하죠.


 

 

 

 

 

그 뒤에 율희와 최민환은 사귀게 되었던 것이구요.
율희는 열애를 발표하고 라붐을 탈퇴하였습니다.
아이돌 커플 탄생 그리고 결혼 및 임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율희입니다.
최민환은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하여 드럼을 맡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결혼 생활로 살림남2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한 율희 최민환 부부인데요.
집이 무려 30억짜리라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해당 주택은 최민환 명의로 되어 있는데요.
율희 최민환 집은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끼줍쇼에서도 등장했죠.


 

개인적으로도 율희 최민환 살림남2 잘보고 있어요.
의사로부터 조산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을 했을 때는 제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첫째를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했다면
다음 출산 때도 조산할 위험이 커져 주의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최소 조산 1년 이후 임신하는 게 좋습니다.

 

 

 

 

아무튼 율희 무사히 출산해서 다행입니다.
율희는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으며
부모님은 연상연하 부부로 유재석보다 어리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율희는 수주고등학교를 중퇴하였지만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만 20세로 아이돌 결혼 최연소 기록을 세운 율희입니다.
율희는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을 한 적이 있다네요.
율희와 최민환이 인연이 있던 것이네요.
작년 율희는 지인 사칭에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지인인 척 친구들 사진과 남편까지 이용하는 사람이 있었다네요.

 

아래는 최민환 사진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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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몸조리 잘해서 무리없이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쌍둥이 임신이라 밥 두 끼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았다고 하죠.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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