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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나이 에릭 유별나! 문셰프

 

 

 

고원희, 문정혁(에릭)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입니다.
3월 27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고원희는 작년 특히나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서 고원희는 1인 2역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고원희 나이 학력 키 등 프로필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고원희 나이는 1994년생 27살입니다.
참고로 에릭 나이는 1979년생 42세입니다.
15살 나이 차이가 나는데요.
유별나! 문셰프는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와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고원희는 벨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유유진 역을 맡았습니다.
엣지 넘치는 디자이너였다가 교통사고 이후
한순간에 엉뚱함 200%의 사고뭉치로 전락해 유별나라는
별칭을 얻게 되는 입체적인 인물입니다.


 

 

 

고원희 고향은 서울입니다.
고원희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는데요.
2011년 영화 '섬집아기'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고원희는 초등학생 때 부터 혼자서

지하철을 타고 오디션을 보러 갔다고 하는데요.


 

 

 

고원희 학력 정보로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입니다.
중학교때는 중국 단둥으로 유학을 가기도 했습니다.
전 고원희 배우를 SNL 코리아 시즌6 크루로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많은 작품에 출연을 했었더라구요.

 

 

 

고원희는 역대 최연소로 아시아나항공의
8대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이 전속모델로 활동했었죠
고원희는 하이마트 등 여러 CF를 찍기도 했는데요.

 


 

 

해피투게더에 출연해서 고원희는 랩을 선보이기도 했었는데요.
걸그룹 피에스타로 데뷔할 뻔 했었더라구요.
고원희는 작년 퍼퓸을 통해 미니시리즈 주인공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때 달라진 외모로 고원희는 성형설이 있었는데요.
쿨하게 성형설을 인정했습니다.


 

 

 

사실은 사실이라며 성형수술을 읹어하였죠.
신경 쓰기 보다는 오히려 작품에 누가 되는게 아닐지 걱정이 들었다며
성형설이 나오지 않게끔 더 열심히 해서 연기로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쿨하게 인정한 고원희 정말 멋있더라구요.

 

 

 

고원희는 그동안 죄많은 소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찌라시: 위험한 소문, 한강블루스, 걱정말아요 등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현재 고원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구입니다.
고원희 종교는 무종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는 고원희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go_wonhee/

 

 

 

고원희는 그동안 처용, 고양이는 있다,
왕의 얼굴, 너를 사랑한 시간, 별이 되어 빛나리,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당신의 하우스헬퍼 등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고원희는 2017년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고원희는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이하율과 열애하였으나 공개연애 2년 3개월 만에 결별하였습니다.
유별나 문셰프 고원희 연기 정말 기대되는데요.
고원희 에릭 외에도 차정원, 길해연, 안내상,고도연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3월27일 유별나 문셰프 제작발표회가 있기도 했습니다.
유별나! 문셰프 최도훈 감독은 고원희에 대해
신인시절부터 봐왔던 배우로 예쁜데 예쁜 척 하지 않고
막 망가지면서 연기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배우라고 언급했습니다.
꼭 한 번 같이 하고 싶었는데 빨리 기회가 왔다고 밝혔습니다.


 

 

고원희 유별나 문셰프 역할 소개입니다.

 

 

에릭 유별나 문셰프 역할 소개입니다.

 

 

 

참고로 유별나! 문셰프 작중배경인 충청도 서하마을인데요.
실제로 촬영지는 충북 단양군이라고 합니다.
고원희는 유별나! 문셰프에서 맡은 벨라 캐릭터는
기억을 잃은 사고 전후로 성격의 온도 차이가 크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습니다.

 


 

 

고원희는 다른 사람같은 두 캐릭터가
하나로 만나는 지점이 연기하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이질적으로 보일 것 같았는데 다행히 감독님이 잘 표현됐다고 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원희는 유별나! 문셰프에 대해 한 드라마에서
다양한 인물인 것처럼 연기하면서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고원희는 뉴스A LIVE에 출연 하여 유별나! 문셰프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에릭에 대해 정말 세심하고 배려가 깊다며 연기할 때 감정적으로 와닿고
공감되는 많은 조언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이 풍요로워짐을 느끼며 정말 멋있는 선배라고 언급했습니다.


 

 

 

4년만에 드라마 복귀를 한 에릭도 기대가 되는데요.
고원희는 항상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혀왔는데요.
유별나! 문셰프 드라마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유별나 문셰프에 임하게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원희는 유별나! 문셰프 유유진은 까칠하고 예민한 유벨라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별나'를 오가는

상반된 성격이 매력 포인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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