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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등장인물 관계도 줄거리 몇부작 정보

 

 

우아한 모녀 후속으로 방송되는 위험한 약속 드라마입니다.
KBS2 저녁 일일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데요.
오늘은 위험한 약속 드라마 정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아한 모녀가 18%가 넘는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위험한 약속 역시 자극적이고 빠른 전개가 예상되는데요.
박하나, 고세원 주연의 위험한 약속입니다.

 

 

 

위험한 약속 몇부작일까요?
위험한 약속은 100부작 예정으로 8월 종영예정입니다.
메가몬스터에서 제작을 맡은 위험한 약속은
김신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저 하늘에 태양이 드라마 연출을 맡았던 분인데요.
이달의 PD상을 받았던 분이더라구요.

 


 

 

 

위험한 약속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박하나, 고세원 외에도 강성민, 박영린, 이창욱 등이 출연합니다.
김나운, 강신일, 오영실, 송민형, 김혜지, 길용우 등 배우들이 많아요.
위험한 약속 인물 관계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위험한 약속 극본은 마주희 작가가 맡았습니다.
돌아온 복단지, 돌아온 황금복, 나만의 당신을 지었던 분이죠.
참고로 위험한 약속 제작발표회는 3월 27일 진행되었습니다.
3월 28일 첫방송된 위험한 약속입니다.

 

 

위험한 약속 줄거리는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차은동(박하나)가 그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강태인(고세인)이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입니다.


 

 

위험한 약속 박하나는 불의에 당당히 맞서고 솔직한 캐릭터 차은동 역할입니다.
의리파 차은동은 의리 때문에 모든 사건이 시작된다는데요.
박하나는 위험한 약속 출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대본이 너무 어려웠다네요.

 

 

 

 

사실, 박하나는 위험한 약속 출연 전에
인형의 집, 빛나라 은수, 천상의 약속 등 KBS 일일드라마에 많이 출연했었어요.
다작을 많이 하는 박하나는 위험한 약속 대본을 받고
연기를 너무 해보고 싶은 캐릭터였다는데요.


 

 

기존에 맡았던 캐릭터와 달리 감정선이 한 단계 더 깊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험한 약속 감독님을 믿고 시작했다고 합니다.
위험한 약속 박하나 연기 기대됩니다.
전 압구정 백야 때부터 지켜봤었거든요.


 

 

 

박하나는 위험한 약속 극 초반에는 열아홉 살을 연기합니다.
이후 26살 차은동이 나오는데 조금 더 세련되고
성숙한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박하나 나이는 36세입니다.


 

 

 

위험한 약속에서 7년 전 차은동과 약속으로 인해
관계가 얽혀버린 강태인은 고세원이 연기합니다.
고세원은 돌아온 복단지 이후 3년만에 장편 드라마로 복귀하였는데요.
위험한 약속과 같은 작가라서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마주희 작가의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복단지는 SBS, MBC 일일드라마였어요.
이번엔 KBS2 드라마네요.
고세원은 위험한 약속 시놉시스를 봤을 때 강태인이란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복잡 미묘 감정 가진 인물인데요.

 

 

 

 

 

고세원 위험한 약속 캐릭터가 어렵긴 하지만 도전해볼 만하겠다 싶었다네요.
강태인은 강하고 완벽주의자지만 마음 안에는 외로움이 있다고 합니다.
강하나는 일찍이 위험한 약속에 캐스팅되었고
고세원은 급하게 캐스팅이 되었었다고 하더라구요.
고세원 연기 기대됩니다.

 

 

위험한 약속 강성민은 차은동과 강태인의 관계를
얽히게 만든 장본인이자 악역 최준혁 역할입니다.
지금까지 맡았던 악역보다 훨씬 악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강성민은 개인적으로는 정장입는 역할을 많이 했다며
차가운 모습이 있는 반면 인간적인 모습으로 돌아오는 연기를 자주해왔는데요.
이번 위험한 약속 드라마 모든 사건의 발단이자 악인입니다.
지금까지 안 해본 모습으로 욕받이가 될 정도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이창욱은 굉장히 쫄깃한 드라마라고 위험한 약속에 대해 밝혔습니다.
드라마에 어떤 반전이 있을지도 기대되네요.
아직 위험한 약속 후속드라마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최준혁이 악마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이라면
박영린이 연기한 오혜원은 동정심이 가는 악역입니다.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연기하는 오혜원은

야망과 성공을 쟁취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욕심이 많은 인물입니다.


 

 

 

 박영린은 오혜원은 사실은 굉장히 겁보라며

소심하고 끊임없이 흔들리고 갈등하는 인물이라는데요. 
이러한 내면의 갈등을 어떻게 표현할지

위험한 약속 대본을 보며 연구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김신일 감독의 위험한 약속은 서스펜스 복합장르로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감성적인 멜로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뻔하고 전형적 캐릭터인 캐릭터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연기 논란이 없는 배우들로 모인 것 같네요.
무엇보다 박하나가 7년의 시간을 겪으며 어떻게 복수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위험한 약속 멜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인

이창욱은 한지훈 역할입니다.

한지훈은 대기업 애프스포츠그룹의 회장 아들이죠.


 

 

 

이창욱은 한지훈이란 캐릭터는

자은동에 유턴 없는 직진 사랑을 보여주는 캐릭터라며

작품의 소용돌이 속에서 차은동을 숨 쉬게 해주고

방패가 돼주는 남자라고 밝혔습니다.

 

 

 

처음엔 사고뭉치지만 다양한 환경과 사회를 마주하면서
 그리고 사랑을 알게 되면서 성장한다는데요.

한지훈의 무지개 같은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창욱 위험한 약속 연기 기대됩니다.

내일도 맑음 드라마 재밌었어요.


 

 

 

기존 일일드라마와 다른 '위험한 약속'만의 매력이

 빠른 전개라는데요.

박하나는 고구마는 필요 없다며 위험한 약속은 사이다만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전개도 빠르고 눈이 즐겁다고 하네요.

 

 

 

 

고세원은 위험한 약속에 대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빠른 전개와

긴장감이 100회 동안 시청자분들을

브라운관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위험한 약속'의 막내로 참여한 김혜지입니다.

 위험한 약속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욕망이라는데요.

배우들 한분 한분 역할들이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역시 일일드라마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위험한 약속 김신일 감독은 작품에 대해

가족 때문에 매우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두 남녀가

어떤 약속을 하게 되는데 여자는 믿었고,

남자는 어쩔 수 없는 선택 때문에 약속을 저버리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관계에서 복수, 멜로, 가족 간의 다툼과

사랑 등을 다룬 드라마라고 위험한 약속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신일 감독은 위험한 약속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훌륭하다고 밝혔는데요.

 배우인지 그 캐릭터인지 판별이 안 될 정도로

뛰어나게 연기를 해주고 있다며

시청자분들이 매우 만족하실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천상의 약속 드라마가 생각나긴 한데
길용우 김나운 연기도 기대됩니다.

 

 

위험한 약속 시청률 기대되네요.

이번에도 빠른 전개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2020/03/26 - [정보] -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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