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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행크스 코로나19 확진 판정

 

 

톰행크스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톰행크스는 자신과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톰 행크스는 미국 국적의 배우인데요.
현재는 호주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220명을 돌파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미국농구리그 NBA마저 중단된 상황인데요.
톰 행크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리타와 나는 지금 호주에 있다면서
마치 감기에 걸린 것처럼 피곤했고 몸에 이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톰 행크스는 약간의 오한과 열도 있었다면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톰 행크스는 호주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영화를 촬영 중이었다고 하네요.
톰 행크스는 공중보건 규정에 따라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톰 행크스 확진 판정 소식은 정말 놀랍네요.
호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20여명이라고 하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영국을 제외한 유럽 국가에서 미국으로의 여행을 한달간 금지한다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정말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비상입니다.

 

 

 

톰 행크스 건강도 걱정입니다.
물론 돈많은 배우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요.
톰행크스 나이는 1956년생 64세입니다.
아래는 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tomhanks/

 

 

 

톰 행크스 부인은 리타윌슨으로 1988년 결혼하였는데요.
톰 행크스는 <스플래시>, <빅>,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아폴로 13>, <포레스트 검프>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였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두번 수상하였죠.

 

 

 

 

 

 

 

톰행크스는 우리는 당분간 안전을 위해 격리될 것이라며
계속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톰행크스 무사히 완치되길 바랍니다.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감독, 제작자인 톰 행크스입니다.

 

 

 


톰 행크스 키는 183CM로 1990년대 할리우드의 아이콘으로 꼽히는데요.
톰 행크스 본명은 토머스 제프리 행크스입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를 나왔으며 1978년 데뷔하였습니다.
토이스토리 우디 역할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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