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나이 김효진
드라마 화양연화 유지태 나이 키 프로필 유지태 부인 김효진
유지태와 김하늘이 출연했던 영화 동감은 2000년 개봉했었는데요.
한국영화 최고의 판타지 멜로로 꼽히는 동감이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4K리마스터링 버전으로 5월 재개봉합니다.
4월 25일 첫방송된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 출연한 유지태인데요.
오늘은 유지태 프로필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굿 와이프 이후 4년만에 tvN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유지태입니다.
유지태는 작년 드라마 이몽에 출연했었는데요.
김원봉 역할을 맡아 기대가 많았는데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었어요.
그래도 유지태는 2010년에는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유지태 나이는 1976년생으로 45세입니다.
유지태가 출연하는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는
이보영, 박진영, 전소니 등이 출연하는데요.
아래는 이보영 프로필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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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화양연화 드라마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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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 [정보] - 화양연화 드라마 뜻
유지태는 2011년 배우 김효진과 결혼하였습니다.
김효진 소속사는 나무엑터스로 지성도 나무엑터스 소속이죠.
유지태의 아내로도 유명한 김효진은 결혼 후,
출산과 육아로 활발한 활동은 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유지태와 김효진은 5년 열애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유지태 화양연화 드라마 역할 소개입니다.
유지태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유지태 키는 188cm입니다.
발이 커서 300사이즈 신발을 신는다고 하죠.
유지태 고향은 서울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하였는데요.
유지태 김효진 부부 자녀로는 아들 두명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아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유지태 학력정보로는 휘문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입니다.
유지태 할아버지는 다선 국회의원었던 유옥우입니다.
유지태가 출연하는 드라마 화양연화는 하이바이, 마마! 후속입니다.
16부작으로 전희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습니다.
손정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요.
중년도 청춘도 아닌 40대, 첫사랑과의 재회 후 찾아온
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를 그리는 추억 소환 감성 멜로 드라마입니다.
유지태는 투철한 신념으로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했지만
현재는 야망 가득한 기업가 삶을 사는 한재현 역할을 맡았습니다.
화양연화 제작발표회는 4월 17일 열렸습니다.
유지태는 방송 후 '귀염 귀염'이라는 별명을 얻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봄날은 간다 상우처럼 변화하는 모습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지태는 그동안 주유소 습격사건, 봄날은 간다, 올ㄷ보이,
남극일기, 야수, 황진이, 순정만화, 심야의 FM,
꾼, 사바하, 돈 등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유지태는 마이 라띠마라는 영화 연출을 맡기도 했었어요.
유지태는 개그맨 김준호와 동문이라고 합니다.
같은 하숙방에서 동거하며 친했다고 하죠.
그래서 1박2일에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연애할 때 남의 눈을 피해서 차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서로 클래식을 좋아하는 취향이 잘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유지태 연기 매력있어요.
유지태는 그동안 기아 K7, 넥슨 카이져, 정관장, 르노삼성 SM5,
현대증권, LG화재 등 cf를 찍기도 했습니다.
진중하고 남자답고 중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유지태는 멜로든 공포든 스릴러든 크게 장르를 가리진 않습니다.
물론 악역도 잘해요.
유지태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면서
2006년에는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수료하기도 했습니다.
연극활동도 하였고 영화 연출까지 정말 다재다능해요.
유지태는 그동안 스타의 연인, 힐러, 굿와이프, 매드독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이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기대되는데요.
형성그룹 회장의 사위이자 장서경(박시연)의 남편 한재현 역할입니다.
유지태는 대본 봤을 때 이런 감성을 담아내다니 깜짝 놀랐다며
40대, 20대 느끼는 감성을 너무 잘 녹여냈기 때문에
드라마를 꼭 보고싶다는 마음에 출연을 결정하였다고 하네요.
유지태는 너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스태프 분들과
함께 작업하며 기대가 더 높아졌다며
감독님의 감성이 잘 녹아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유지태 청년시절 연기는 갓세븐 박진영이 맡았습니다.
20대를 연기한다고 하네요.
유지태는 영상 클립을 보는데 진영 배우가
너무 아름답게 기타를 치고 있었다며 저도 연습하고 있는데,
배우로서 기대가 되는 친구고
멋진 드라마 영화에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본인의 화양연화를 묻는 말에 유지태는
배우 활동은 시지프스(그리스 신화 속 인물)처럼
산의 돌을 올리면 다시 떨어지고 다시 돌을 올리고의 반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이 화양연화고 다음이 또 화양연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유지태 너무 멋있어요.
유지태는 이보영에 대해 안정감을 느낀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아직까지 뜨겁다고 언급했습니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연기할 때
좋은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유지태 이보영 케미 좋아보여요.
독서광으로 알려진 유지태인데요.
김효진 러브스토리 빼놓을 수 없죠.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 2003년 한 의류 광고를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김효진에게 반해 3년간 김효진을 짝사랑하던 유지태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유학 중이던 김효진을 찾아가 고백했다고 하죠.
유지태는 당시 김효진을 찾아가 3년을 만나면 결혼하자고 선포했다고 하죠.
2007년 열애설이 터졌고 공개연애를 했던 유지태 김효진입니다.
무릎팍도사에서도 애정을 드러냈던 유지태입니다.
유지태는 김효진에게 프러포즈 할 당시, 김동률의 ‘감사’ 노래를 불렀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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